나태주, 애절함 담은 ‘사랑이 아픈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아프더라’ 공개
입력 2022. 06.09. 10:56:31

나태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태주가 OST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나태주는 오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사랑이 아픈게 아니라 사람 때문에 아프더라’를 발표한다.

신곡은 제목 느낌 그대로 이별이 주는 아픔보다 누구와의 이별인지에 따라 격한 아픔이 느껴지는 은유성을 내포해 듣는 이에게 직설적인 애절함을 전하는 노래로 완성됐다.

‘사랑이 아픈게 아니라 / 사람때문에 아프더라 / 숱한 이별에 아파봤는데 / 네가 제일 아프더라’라는 노랫말이 공감을 이끄는 이 곡은 웅장한 스트링 선율과 나태주의 감성 충만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발라드곡으로 선보였다.

수많은 장르의 아티스트와 앨범 및 OST 작업을 비롯해 2021년 장근석의 일본앨범 타이틀곡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Emotion’을 작곡한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곡을 써 드라마에 진한 감동을 불어넣는다.

태권도 선수 출신의 나태주는 2010년 영화 ‘히어로’로 연기자 데뷔 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시청자 사랑을 받으며 팬들의 인기를 모았다. 여러 채널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6월 19일 ‘제1회 드림콘서트’에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미스터트롯’을 팬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나태주가 일일 드라마 첫 OST 가창에 나서서 짙은 감성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더하게 됐다”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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