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다크투어' CP "스토리 있는 장소 찾아가는 입체적 예능"
- 입력 2022. 06.09. 11:20: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성치경CP가 '세계 다크투어'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세계 다크투어
9일 오전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성치경CP, 박나래, 장동민, 봉태규, 박하나, 이정현이 참석했다.
이날 성치경CP는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여행 프로가 싹 없어졌다. 뭔가 여행 프로를 만들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었다. 나갈 수가 없으니 언택트에서 시작을 했다. 많은 여행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새로운 그림을 보여준다는 게 쉽지 않았다"며 "그러다 생각한 게 예전에 여행을 갔을 때 가이드 투어를 듣게 되면 실제 현장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까 흥미진진하더라. 그 생각을 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예능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이야기가 있는 장소에 간다. 여행 예능이라 하면 예쁘고 아름다고 유명한 장소를 가는데 이건 스토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간다"며 "우리는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사람을 보내서 지금 현장을 직접 촬영함으로써 현장의 과거와 현재를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입체적인 예능이라 생각한다"고 타 여행 예능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세계 다크투어'는 여행객들 사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다크 투어리즘’을 기반으로 ‘스토리 가이드’와 함께 세기의 사건, 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를 돌아보는 언택트 세계 여행 프로그램.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