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바로티' 김호중, 팬들 환영 속 소집해제 "많은 것 준비했다" [종합]
- 입력 2022. 06.09. 11:54:4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호중이 팬들의 환영 속 소집해제했다.
김호중
김호중은 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나와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신고를 했다. 그는 지난 2020년 9월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이어왔다.
이날 소집해제 현장에는 김호중을 보기 위해 70여명의 인파가 몰렸고, 김호중은 쓰고 있던 마스크와 모자를 잠시 벗고 고개 숙여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김호중의 상징색 보라색 옷을 입고 그의 이름을 외치며 열정적으로 환영했다.
이후 팬클럽 아리스에게 꽃다발을 받은 김호중은 팬들과 악수를 나누며 팬들의 환대에 화답했다. 팬들 앞에 다시 선 그는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복무를 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느낀 점도 많고 잘 다녀왔다고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복무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공식 팬카페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보고싶다"며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오늘(9일) 팬 헌정곡 '나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18일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공개하며, '평화콘서트'와 '제1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유명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 협업은 물론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