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카펠라' 오대환, 윤대열 진심으로 응원 "잘 되길 바란다"
입력 2022. 06.09. 22:52:40

'악카펠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악카펠라' 오대환이 윤대열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악카펠라'에서는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봤다.

이날 배우 윤대열이 활짝 웃으며 무대 위에 올랐다. 그는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두 아이의 아빠 윤대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데프콘은 "아수라"라고 외쳤고, 윤대열은 "맞다. 그게 저다"고 답했다. 윤대열은 '아수라', '유체이탈자',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윤대열은 출연 이유에 대해 "첫째가 28개월, 둘째가 5개월 됐다. 첫째와 TV를 보면서 배우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항상 피가 나거나 누굴 죽이거나 맞고, 화가 나 있는 영상 밖에 없어서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 없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 노래하는 거 보여주면 우리 아들이 좋아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대환은 크게 공감하며 "딸들이 배우라는 걸 아는데 볼 수 있는 게 없어서 아동극도 해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도 아이가 많아서 너무 좋은 아버지 같기도 하다. 아직 많이 못 비춰지셨는데 개인적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윤대열은 리쌍의 '광대' 무대를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광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