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지연과 혼인신고 2년 8개월만 협의 이혼 절차 [종합]
입력 2022. 06.10. 15:43:26

김건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건모가 13세 연하 아내 장지연과 2년 8개월 만에 이혼한다.

10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2년 여의 결혼 기간 동안 두 사람은 개인적인 의견 차이 등을 좁히지 못했고, 신중한 논의 끝에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

구체적 합의 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건모, 장지연은 1년 여의 열애 끝에 2019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애정을 과시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며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 김건모가 과거 유흥주점 종업원 A씨를 성폭행 했다는 혐의를 받고 피소 당한 것.
A씨는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건모는 무고를 주장하며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2년 여 조사 끝에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원호 부장검사)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관관련에 대해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불기소 처분(혐의없음)을 내렸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가요계 데뷔해 '핑계' '잘못된 만남'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버클리 음대 출신 장지연은 13살 연하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및 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알려졌다. 배우 장희웅 동생이기도 한 장지연은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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