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고왕' 측 "기업 크고 작은 이슈, 광희도 피해…책임감 느껴"
- 입력 2022. 06.10. 16:11:0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네고왕'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에 사과했다.
'네고왕'
달라스튜디오 웹 예능 '네고왕' 측은 9일 "항상 콘텐츠를 만들 때 재미 위주로 만들다 보니 여러 기업의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이 생겼다. 시청자도 불편해했고 광희한테도 피해를 끼친 것 같아 사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희는 "기업들도 '네고왕'이 처음이다 보니까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가니까 멋있다"며 "시청자들이 좋은 네고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네고왕' 측은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자막을 통해 거듭 사과했다.
한편 앞서 '네고왕'에 출연한 몇몇 기업들이 프랜차이즈 오류 논란, 네고 메뉴 의도적 품절 논란, 행사 기간 가맹점들 휴업 등으로 여러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유명 명품 유통 플랫폼 발란은 할인 프로모션을 약속했으나 공개된 이후 제품 가격을 인상, '네고왕' 할인을 적용해도 기존 가격보다 비싸다는 등 누리꾼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또 광희가 명품 앰버서더가 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자 발란의 한 직원은 "싼 티 나서 그렇다"라고 말하거나, 광희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됐다.
한편 '네고왕'은 웹 예능 최초로 국제방송영상마켓 2021 (BCWW 2021) 뉴미디어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와 화제성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고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