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전현무 옷장 털기 "예쁘다" 칭찬
입력 2022. 06.10. 23:25:00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무무옷장'을 털기 시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전현무 옷장 탐방과 샤이니 키와 '91즈'의 수상레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트렌드 발상지다", "거의 편집숍이라고 보면 된다"며 '트민남'다운 자부심을 뽐냈다. '무무옷장'은 의외의 말끔함과 택도 떼지 않은 티셔츠, 명품 브랜드 맨투맨까지 등장하며 '힙스터' 코드 쿤스트도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의 "예쁘다!"는 칭찬 한 마디에 해외 직구템을 대방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화려한 페이즐리 티셔츠를 보고 "이런 건 이너로 입어야 한다. 답답한 팔 부분은 자르면 된다"며 '패션 꿀팁'을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여기서 형의 최애가 뭐예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백화점표' 체크 점퍼를 들고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의 최애템은 샤이니 키도 탐낼 만큼 트렌디했다. 하지만 점퍼를 걸친 순간 모두 말을 잃었고, 전현무는 "어머님들 등산복 같다"며 자폭해 폭소를 자아냈다. 보다 못한 코드 쿤스트가 문제 파악을 위해 대신 점퍼를 입자마자 심폐소생이라도 한 듯 '힙'한 분위기가 되살아나 웃음을 안겼다. 옷에는 아무런 죄가 없었던 것. 전현무는 "나를 살려야 진짜 패셔니스타"라며 도전 의식을 자극했다.

코드 쿤스트는 "나는 이게 제일 예뻤어"라며 청자켓을 집어 들고 "옷태만 보게 입어봐요"라고 부추겼지만, 전현무가 걸치는 순간 '안전제일'을 외쳐야 할 것 같은 공사장 작업복을 둔갑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쁘긴 한데..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은 든다"라며 점차 소극적으로 변하는 코드 쿤스트와 "모자 같은 걸로 얼굴을 가리는 건 어떻냐"며 극단의 조치를 취한 이장우가 폭소를 유발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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