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승윤 "이적, 무릎 꿇고 통화…저에게 신 같은 존재"
입력 2022. 06.11. 18:18:49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승윤이 이적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59회에서는 ‘아티스트 이적’ 1부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앞서 아티스트로서 이적의 의미에 정인은 "완성도도 있고 웰메이드고 범접할 수 없는 음악이지만 그 안에 살아있는 젊음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재정은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닌가. 기타도 잘치시고 피아노도 잘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가사도 잘 쓰시고"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승윤은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나갔을 때 결승 무대에서 이적 형 노래를 불렀다. 근데 그 무대를 본 후 전화를 주셨다. 대선배님의 전화여서 무릎 끓고 엄청 긴장하고 통화했던 기억이 있다. 저에게는 아직 신격화가 되어있어서"라고 회상했다.

이에 곽진언은 "같은 소속사 직속 후배라 오랜 시간 함께하다보니 이제는 친한 동네 형같고 너무 신격화되어있는 게 아닌가"라고 일침을 날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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