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지창욱, 깜짝 무대 등장 "이적=0순위 너무 팬이다"
- 입력 2022. 06.11. 19:33:4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이적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불후의 명곡'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59회 ‘아티스트 이적’ 1부 편에서는 지창욱이 스페셜 게스트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깜짝 등장한 지창욱은 '빨래'를 선곡, 감미로운 음색과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이적의 팬으로 실제로 친분이 있다는 지창욱은 "너무 팬이다. 저한테는 0순위 아티스트다. 노래 나오면 다 챙겨듣고 심지어 형님이 쓰신 동화책까지 사서 볼 정도로 진정한 팬이다"라며 "적이 형한테는 섭외가 들어왔는데 일정때문에 못한다고 했었다. 겨우 시간을 맞췄다. 제가 너무 꼭 하고 싶어서 이렇게 좋은 가수분들 있는데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무대를 본 소감에 이적은 "'빨래'라는 노래가 어렵다. 굉장히 고음이 계속돼서 이런 무대에서 안떨고 부르는 건 정말 대단한 가창력이다. 이 정도면 같이 경연을 해봤어도. 너무 고맙고 잘 들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지창욱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연습을 좀 더 했으면 훨씬 더 잘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런 무대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안 떠는 척 했던 거지 많이 긴장했다"라며 "이적 형도 항상 힘내시고 다음에 따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