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강하늘 "오디션 중 즉흥 흡연 연기…뻘줌하게 나와"
- 입력 2022. 06.11. 21:33:4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강하늘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오디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아는 형님'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오디션 현장에 계신 영화 감독님이 '연기는 괜찮은데'라며 한 마디 덧붙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정답은 여기 금연 구역"이라며 "스물 두살인가 세살이었다. 담배를 안 피웠는데 약간 4차 원 성향이 있다. 담배를 피는 연기계획이 없는데 감독님, 작가님 앞에 앉아있으니까 담배가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갑자기 담배를 빌려도 되냐고 해서 바로 불을 붙이고 연기 캐릭터에 빠져서 연기했다"라며 "나쁘지 않게 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연기 괜찮았는데 오디션장 금연 구역이었다'고 해서 죄송하다 했다. 민망해서 뻘줌해하면서 나왔는데. 비흡연자라서 세상이 돌더라. 오디션 장이 끝났는데 한 10분 앉아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