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지승현 이혼건 칼거절 "기본은 지켜야지"
- 입력 2022. 06.11. 22:46:5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현진이 지승현의 변호를 거절했다.
'왜 오수재인가'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극본 김지은, 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에서는 오수재(서현진)가 최주완(지승현)의 변호를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국(허준호)은 오수재에 "주완이 말이다. 이혼 정리 좀 해달라. 며늘아이가 양육권, 친권을 다 욕심내는데 말도 안되는 일이지. 며늘아이가 너한테 연락갈거다. 네가 정리할 거라고 했다"라고 통보했다.
그러자 오수재는 "아뇨. 그건 하지 않겠다. 다른 일을 다해도 그건 하지 않겠다. 회장님"라고 딱 잘라 말했다.
최태국이 "아니지. 내가 시키는 일은 뭐든 해야한다. 그게 네 일이다. 네 직업이다. 내 돈 받는 내 사람이면 내가 시키는 건 뭐든 해야하는 거다. 그게 내 세상에서 룰이다"라고 경고하자 오수재는 "한수 바이오 매각 보류도 회장님 룰에 따라 결정된 건가. 자료 넘기는 뜻을 그렇게 표현하시나. 그럼 제 능력껏 즐기겠다. 저한테 달렸으니까. 하지만 최주완 대표 이혼건은 하지 않겠다"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후 오수재는 최주완에 "나한테 이혼 따위 맡길 생각 말아라. 사람이 양심은 없어도 기본은 지켜야지. 그래야 사람이죠"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