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처음과 끝 故 송해 추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입력 2022. 06.12. 11:30:36

'놀면 뭐하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놀면 뭐하니’가 故 송해를 기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오프닝에서는 송해가 34년간 진행했던 KBS1 ‘전국노래자랑’의 시작 곡이 흘러 나왔다.

본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송해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나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MBC 여러 방송에 출연했던 송해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원조 국민 MC 송해 그를 기억하며..’라는 부제 아래 ‘우리들의 영원한 딩동댕’ ‘영원한 일요일의 남자’ ‘국민 MC’ ‘세계 최고 최장수 최고령 MC의 주인공’ 등 송해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등장했다.

또한 송해의 생전 인터뷰도 담겼다. 마지막에는 ‘고 송해 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짧은 인사가 덧붙여졌다.

송해의 마지막을 기린 추모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송해는 지난 8일 95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졌다. 고인의 유해는 대구 달성군 송해 공원에 안장된 부인 석옥이 씨 곁에 안치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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