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앤디·서영·존박, 오늘(12일) 결혼식…겹경사 터진 연예계 [종합]
입력 2022. 06.12. 20:10:48

앤디, 서영, 존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신화 앤디, 배우 서영, 가수 존박이 오늘(12일) 결혼식을 올렸다.

앤디는 이날 이은주 전 제주 MBC 아나운서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렸다.

앤디는 지난 1월 이은주 전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앤디와 이은주 전 아나운서는 오는 20일 SBS ‘동상이몽2’에 합류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영은 이날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지난달 서영은 “저에게도 기대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저와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분은 제게 아주 특별한 사람이며 늘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막연히 꿈꿔왔던 ‘집’ 같은 존재”라며 “저의 일과 꿈을 전적으로 응원해주고 함께 애써주는 모습에 더 좋은 배우로 살아갈 힘을 얻었고 동시에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겠다는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영은 자필편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밝힌 바. 그는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온 걸 알게 됐다”면서 “결혼식 날 둘이 아닌 셋이 입장하게 됐다.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 제 인생에 큰일들을 앞두고 있다.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일들이지만 아이까지 찾아와 준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출산 후 다시 멋진 배우의 자리에서도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다짐했다.

존박은 1년 간 열애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존박은 지난 4월 자필편지를 통해 “지난해 이맘때쯤 알게 돼 제게 많은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이 있다.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준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앤디), 서영 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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