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브로커’ 관람…팝콘도 나눠먹어
- 입력 2022. 06.12. 20:21: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관람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후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브로커’를 감상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네이비 색상의 자켓을 입고, 흰 셔츠를 입었다. 넥타이는 따로 착용하지 않았다.
김건희 여사는 체크 무늬 자켓에 블랙 색상의 치마를 입었다. 화려한 그림이 들어간 핸드백을 들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영화 관람에 앞서 팝콘을 사기 위해 대기하고, 영화관 안에서는 시민들 사이에 앉아 팝콘을 나눠먹었다.
영화 관람 후 윤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는 좋은 메시지를 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송강호가 칸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바자 “영화사에 길이 남을 송강호 배우님의 뛰어난 연기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한 단계 높여줬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큰 위로가 됐다”라며 축전을 보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