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배다빈, 윤시윤 두고 母 박지영과 말다툼 “거리감 느껴져”
입력 2022. 06.12. 20:44:57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다빈과 박지영의 사이가 틀어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이현재(윤시윤)와 만남을 두고 사이가 어긋난 현미래(배다빈), 진수정(박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미래는 이현재와 데이트 후 집으로 돌아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를 본 현진헌(변우민)은 “기분 좋은 가 보다”라고 물었다.

현미래는 “네 조금 좋다”면서 요리 중인 진수정을 껴안았다. 진수정은 “엄마 지금 이거 해야한다”라고 그의 손길을 뿌리쳤다.

현지헌이 “지금까지 어디 있다가 왔냐”라고 묻자 현미래는 “집에 일찍 오긴 했는데 현재 씨랑 같이 동네 3바퀴나 돌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엄마 내 이야기 듣고 있냐. 엄마는 현재 씨 싫냐”라고 물었다.

진수정이 아니라고 했지만 현미래는 “그런데 나는 왜 엄마가 현재 씨 싫어하는 거 같냐”라고 말했다.

진수정은 “싫어할 이유가 없지 않나. 네가 너무 좋아하니까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현미래는 “엄마랑 거리감 느껴진다. 나만 그런 거냐”라며 불편한 내색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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