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뮤지컬 '서편제' 마지막 시즌 출연…김준수·차지연과 호흡 [공식]
입력 2022. 06.13. 10:45:24

김동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뮤지컬 '서편제' 마지막 시즌을 빛낸다.

13일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세대를 초월한 감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서편제' 동호 역에 소속 아티스트 김동완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두 오누이가 나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총 네 시즌의 공연을 거치며 2011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수상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총 20회의 수상 기록을 세우는 등,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김동완이 맡은 동호는 아버지 유봉의 우리 소리에 대한 강압적 집착에 맞서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소리를 찾아 나서는 인물이다. 김동완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개막 전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자람, 차지연, 유리아, 홍자, 양지은, 홍지윤, 송원근, 김준수, 재윤, 남경주, 서범석, 김태한 등과 호흡을 맞춰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영혼을 치유하는 감동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감을 자아내는 한국적인 정서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서편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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