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20년 보유 논현동 빌딩 매각→300억 시세차익
입력 2022. 06.13. 13:36:59

서태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서태지가 20년 동안 보유했던 빌딩을 매각해 30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

13일 부동산 엽계에 따르면 서태지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인근에 있는 보유 빌딩을 387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빌딩은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으로 차병원 사거리 언주역 초역세권에 있고, 논현로 대로변에 좋은 입지를 갖고 있으며 병원들이 주로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의하면 서태지는 지난 2002년 50억원 가량에 빌딩을 매입했고, 45억원을 들여 신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년 동안 보유하며 약 30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셈.

서태지는 논현동 빌딩뿐만 아니라 종로구 묘동에도 지상 10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혼집으로 거주하고 있던 평창동 집과 토지 등을 매각, 약 7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

서태지는 지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난 알아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문화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배우 이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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