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가면' 연민지, 차예련 전남편 이중문과 결혼 "방해하지 마라"
- 입력 2022. 06.13. 19:48: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민지가 차예련에게 결혼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황금가면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은 자신이 알고 있던 서유라(연민지)의 다른 모습에 당황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라는 유수연에게 "우리 결혼 축하해 주겠냐.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데 안 하는게 낫겠지. 기자들도 올 테고 무엇보다 전 시어머니와 마주치면 좀 그렇지 않냐"고 비아냥거렸다.
유수연은 "내가 아는 유라 씨가 맞냐. 이런 사람 아니지 않냐. 진우 씨(이중문) 내 남편이었던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서유라는 "그래 나 그런 사람 아니야. 남편 두고 바람피워서 이혼당해놓고 재혼소식에 달려오는 뻔뻔한 질 떨어지는 여자와는 비교 안 된다. 이혼했고 법적으로 남남인데 결혼하든 말든 상관할 일 아니지않냐"며 "설마 내가 미안하다고 빌기라도 할 줄 알았냐. 엄밀히 따지자면 불륜은 당신이 저질렀잖아"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유수연은 "내가 서유라 씨를 너무 믿었나 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심정 잘 안다고 생각했다"고 배신감을 느껴했고 서유라는 "서준(정민준)인 걱정 마라. 내가 알아서 잘 키울 테니 관심꺼라. 그리고 우리 결혼 방해할 작정이면 당신이 한 추접한 일들 서준이한테 다 이야기하겠다 명심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