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우미화, 이준 살리기 위한 독 "나를 원망해라"
입력 2022. 06.13. 21:54:18

붉은단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준이 의식을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인영왕후(우미화)가 이태(이준)을 살리기 위해 독을 탄 차를 마시게 했다.

앞서 이태가 의식이 없는 틈을 타 최가연은 수렴청정에 나섰고, 이를 두고 박계원(장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 밖에도 대비를 현혹한 혜강이 정의균(하도권)의 사람이었다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날 인영왕후는 이태에게 "앞으로 세자와 매일 차를 마실 거다. 그러니 강습을 마치면 중궁전에 들라. 세자가 마실 차에 독을 탔다. 선대 어느 왕도 독살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며 차를 건넸다.

그러면서 "독에 내성이 생길 때까지 배앓이와 고열이 심할 것이다. 감춰라. 혼자 앓아야 한다. 어의가 알아서도 약방 기록 일기에 남아서도 안된다"며 "나를 원망해라. 어미가 자식에게 주는 게 독이라니"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태는 "독을 먹여서라도 살리고 싶은 마음이지요. 마시겠다. 그러니 제발 울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