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모 '성폭행 의혹' 항고 기각
입력 2022. 06.14. 11:57:48

김건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검찰이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고등검찰청 형사부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 항고 사건을 지난 7일 기각했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2월 A씨에게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2016년 김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1월 18일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불기소 처분했다.

이에 A씨와 가세연 측은 중앙지검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즉각 항고했지만, 서울고검은 중앙지검의 처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검토한 지 6개월여 만에 항고를 기각했다.

한편, 김건모는 최근 혼인신고 2년 8개월 만에 아내 장지연과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결혼 기간 동안 개인적인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며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