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 "캐릭터 구현 부담, 박준화 감독 믿고 출연"
입력 2022. 06.14. 14:25:57

이재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재욱이 판타지 로맨스 활극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 유인수, 아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욱은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 동시에 내가 구현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평소 못 봤던 시대와 인물들인 것 같아서 감독님께 솔직하게 말씀을 드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더니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하셨다.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는 감독님 때문"이라며 "작품 자체가 템포감이 있다. 여러 가지 감정들이 한 신에 담겨있다. 그런 부분들을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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