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정소민 "매회 예상 뛰어넘는 스토리, 엔딩 맛집"
입력 2022. 06.14. 14:34:29

정소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소민이 '환혼'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 유인수, 아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소민은 "대본 영향이 가장 컸다. 대본을 보면 예상할 수가 없다. 엔딩을 보고 나면 다음 회차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엔딩 맛집이다. 소설책 읽듯이 만화책 읽듯이 다음 장이 너무 궁금해졌다. 다음 회차에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가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준화 감독과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박 감독은 "정소민은 보이는 그 자체가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정소민밖에 없는 표정들이 있다"며 "감정 디테일을 본인의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한다.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연기력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칭찬했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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