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공판 8월로 연기
- 입력 2022. 06.14. 16:45: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공판이 8월로 연기됐다.
힘찬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당초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공판 기일이 오는 8월 23일로 변경됐다.
앞서 힘찬은 2018년 7월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2월 힘찬에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힘찬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혐의를 부인해오던 그는 4월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이 가운데 힘찬은 지난 4월 중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주점 외부 계단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추가 피소됐다.
힘찬 측은 신체 접촉이 불가피하게 이뤄지긴 했으나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