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연민지, 차예련 父 계단서 밀었다→나영희와 거래
입력 2022. 06.14. 20:04:41

'황금가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연민지가 차예련의 아버지를 다치게 하고 나영희와 거래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의 아버지를 계단에서 떠민 서유라(연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유라는 차화영(나영희)에게 유수연의 아버지가 비상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차화영이 “본 사람 있냐”라고 묻자 서유라는 “아무도 못 봤다”라고 답했다.

이후 서유라는 차화영에게 거래를 시도했다. 홍진우(이중문)와 결혼하면 증거가 담긴 휴대폰을 넘기겠다는 것. 이에 차화영은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간다. 거래하자는 거지? 똑똑하다. 나와 딜도 할 줄 알고”라고 칭찬했다.

이어 “걱정 마라. 알다시피 너는 곧 내 며느리 될 사람이다. 내 며느리에게 피해가는 일 절대 없도록 할 거다.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 넌 걱정할 필요 없다”면서 “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하이에나들한테 먹잇감을 줄 수 없다. 내가 널 지켜주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오늘 일은 너와 나 단 둘만 아는 비밀이다. 진우한테도”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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