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 두려움 고백에 강한나 “우린 하늘이 정해준 인연”
입력 2022. 06.14. 21:55:15

'붉은 단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이 두려움을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에서는 유정(강한나)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이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은 이태에게 “전하께서 제 앞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꿈을 꾼다. 죽기 전에 똥금이까지”라며 “전하를 독살하려던 자를 찾아낼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하를 시해하려던 자가 대비전의 뒷배일 수 있다. 대비전을 앞세워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자다.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태는 “내가 유약해진 듯하다. 지킬 게 많아지니 조급해지고 두려움만 커진다”라고 털어놨다. 유정이 “무엇이 그리 두려우시냐”라고 묻자 이태는 “그대를 지키지 못할까 두려웠다. 지금은 그대를 잃을까 두렵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정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내와 혼인하려 두 번이나 간택을 치렀다. 그 두 번이 다 전하였다.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다. 쉬이 끊어낼 수 없는 연이다”라고 이태를 안심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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