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 다둥이 엄마 된다…제이쓴→송가인 “셋째 임신 축하해요” 댓글
- 입력 2022. 06.14. 22:28: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영란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겨지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 아기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갔다”면서 “갱년긴가? 나도 늙었구나 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이라며 놀랐다.
그러면서 “사실 많은 분들이 태몽을 꿔주셨다”면서 “‘언니가 임신하는 꿈 꿨어요’라고 문자 온 현희야 많이 놀랐지? 네 말이 맞았어”라고 알렸다.
장영란은 “아직 말씀드리기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라며 “솔직하게 저답게 말씀드리고 오늘부터 발 뻗고 자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방송도 잘하고, 건강하게 육아도 잘해보겠다”면서 “임신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기운이 전파돼서 임신이 떡하니 되시길 온 마음 담아 진심으로 기원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명하게 두 줄이 뜬 임신테스트기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제이쓴, 양미라, 김가연, 박솔미, 송가인, 하하 등 동료 연예인들은 장영란의 임신을 축하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와 결혼해 2013년 딸, 2014년 아들을 낳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