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 활동 마무리’ 방탄소년단 뷔 “건강한 발걸음 시작…오래 보자 아미”
- 입력 2022. 06.14. 23:47: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단체 활동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뷔
뷔는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우리 행복하다. 7명 모두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성격, 성향 템포가 다 다르지만 아미(팬클럽명) 생각 하나는 다 똑같아서 달방(‘달려라 방탄’, 자체 예능 콘텐츠)은 해야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년 동안 항상 위를 보고 나아가다 보니 무서웠고, 팀을 위해 나를 포기했어야 했고, 그 안에 행복 뒤에 항상 오는 지침과 힘듦은 셀 수 없었다. 이제는 오랫동안 방탄으로 남아있기 위한 우리들의 건강한 발걸음의 시작이니 그 모습도 아미들이 정말 좋아하실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뷔는 “아미와 방탄은 보랏줄이 이어져 있으니 끊어지지 않고 색의 진함이 오래가도록 오래오래 보자”면서 “우리는 아미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유튜브 ‘BANGTANTV’를 통해 새 앨범 ‘Proof’ 발매를 기점으로 단체 활동 1막을 공식 마무리한다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