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크스의 연인' 윤상호 감독 "서현X나인우 덕분에 현장 즐거워"
- 입력 2022. 06.15. 15:28:4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징크스의 연인' 윤상호 감독이 나인우, 서현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나인우-서현
15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상호 감독, 서현, 나인우가 참석했다.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이몽'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이 사극이 아닌 판타지 로맨스를 맡았다.
그는 "사극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오랜만에 상큼한 현대물을 연출했다. 현실감 있는 현장이 즐겁고 좋았다. 연출을 어디에 특별히 집중했다기 보다 옆에 계시는 두 배우들의 좋은 연기, 기운을 잘 뽑아내기 위해 같이 함께 노는 작업이 주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즐겁게 현장에 가본적이 없다. 매일 두 분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나인우는 "감독님이 현장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어주시기 때문"이라고 화답했다. 서현 역시 "현장에서 감독님의 에너지가 엄청나다. 으X으X하는 에너지를 많이 받고, 정말 행복했던 현장으로 기억한다. 연기할 때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디렉팅도 명료해서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늘(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