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룸 쉐어링’ 이순성 감독 “최우성 눈빛, 강아지 같아”
- 입력 2022. 06.15. 16:25: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순성 감독이 최우성을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룸 쉐어링' 이순성 감독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룸 쉐어링’(감독 이순성)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이순성 감독, 배우 나문희, 최우성 등이 참석했다.
이순성 감독은 “눈빛이 강아지 같다. 찾을 때도 강아지 같은 배우를 찾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보기만 해도 선하고, 선생님의 마음을 한 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배우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연한 계기에 누가 클립을 보여줬다. 눈이 정말 선하더라.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보자마자 같이하자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룸 쉐어링’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