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나 "최고 효자곡?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큰 감사"(라디오스타)
- 입력 2022. 06.15. 23:05: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최고의 효자곡으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꼽았다.
김이나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이나, 이지혜, 김민규, 양세형이 출연하는 '부럽지가 않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이나는 효자곡을 꼽아달라는 말에 아이유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박효신의 '숨'을 언급했다.
이어 김이나는 "요즘 압도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임영웅의 '나만 믿어요'다. 아직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더라. 큰 감사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김이나는 평소 작사를 할 때 그 가수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임영웅 씨 같은 경우에는 인터뷰에서 한 말을 떠올리면서 썼다. (미스터트롯) 우승을 할 때 아버님 기일이라고 하더라. 가장 기쁜 날이 가장 슬픈 날 아니냐.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세상이 오랫동안 나한테 장난을 쳐왔지만 우리는 쉽게 속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라는 가사를 썼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