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지혜 "결혼과 출산 이후 방송에 대한 조급함 사라졌다"
입력 2022. 06.15. 23:27:46

이지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지혜가 방송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이나, 이지혜, 김민규, 양세형이 출연하는 '부럽지가 않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지혜는 "결혼과 출산 이후 방송에 대한 조급함이 사라졌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조급하게 달려왔다면 이제는 한 템포 낮춰서 주위를 둘러볼 시기인 것 같다. '돌싱글즈' MC를 하면서도 많이 느꼈다"며 "예전에는 나보다 상대방 분량이 많으면 다리가 떨렸다. 지금은 그런 게 사라졌다. 조급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게스트들을 더 빛나게 해줘야한다는 마음이 생겼다. 아이를 낳고 나니까 경쟁보다는 사람을 더 먼저 보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함께 방송 출연했던 남편 문재완이 "연예인 병이 생겼다"라고 폭로했다. 이지혜는 방송 출연 후 문재완의 180도 달라진 남편의 SNS와 시선 강탈하는 사인 근황을 전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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