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서예지, 박병은에 "날 원하면 당신이 기어들어와"
입력 2022. 06.15. 23:41:11

이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브' 서예지가 박병은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 연출 박봉섭)에서는 이라엘(서예지)가 강윤겸(박병은)의 마음을 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윤겸은 부부동반 파티에서 강치겸(박명훈)과 함께 있는 이라엘을 보고 분노했다. 이라엘을 몰래 다른 장소로 불러낸 강윤겸은 "나 미치는 꼴 보고 싶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라엘은 "제 행동이 왜 회장님 때문이라고 생각하냐. 나보고 기다리라고? 주인 기다리는 개처럼? 제가 왜 그래야 하냐. 난 회장님한테 관심 없다"라고 냉랭하게 말했다.

그러자 강윤겸은 이라엘을 향해 가까이 다가갔다. 이라엘은 스킨십을 시도하는 강윤겸에게 "어쩌라는 거냐"라고 냉랭하게 대했다. 그럼에도 강윤겸은 "같이 있자 지금. 나가자 지금"이라며 안달난 마음을 드러냈다.

이라엘은 "순간의 욕정에 사로 잡힌 건 맞지만 덕분에 정신 차렸다. 하룻밤 상대가 될 마음 없다. 날 원하면 당신이 기어들어와라. 날 좋아한다고 사정해라. 주인은 내가 될거다. 당신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라엘은 강윤겸에게 의문의 명함을 건네며 "여기로 와라. 아내 생일에. 이건 초대가 아니라 통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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