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 13년 만에 OST…‘우리 지금 이대로’ 6월 18일 공개
- 입력 2022. 06.16. 10:15: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정철이 13년만에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섰다.
정철
정철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우리 지금 이대로’를 발표한다.
정철은 2009년 드라마 ‘하자전담반제로’ 이후 오랜만에 OST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다가선다.
신곡 ‘우리 지금 이대로’는 작곡가 박강영, 심재웅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노래다.
‘그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 추억이 되지않길 난 바래요 …… 그대란 이유만으로 고마워요 사랑해요 / 사랑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죠 사랑해요’라는 후렴구 노랫말의 표현처럼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철은 데뷔 이듬해인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OST 첫 가창에 나선 후 2004년 드라마 ‘백만송이 장미’ OST에서는 어머니 나미의 원곡으로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한 ‘슬픈 인연’을 아들의 목소리로 재해석 했다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새 디지털 싱글 ‘그대를 허락해 주세요’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철은 지난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 출연해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에 출연했던 비와 남다른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줄거리에 애달판 사랑의 테마곡으로 선보이는 ‘우리 지금 이대로’는 정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감성 짙은 팝발라드로 완성됐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