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극장, 매출액·관객수 증가…‘범죄도시2’·‘닥스2’ 흥행 견인
입력 2022. 06.16. 13:02:4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2022년 5월 흥행 1위에 올랐다.

‘범죄도시2’가 725억 원(관객 수 701만 명)의 매출로 5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4월 전체 흥행작 1위인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10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으나, 5월 전체 흥행작 1위인 ‘범죄도시2’는 70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618억 원(관객 수 580만 명)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흥행 2위, 외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배드 가이즈’가 36억 원(관객 수 38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3위를 기록했다. 4월 전체 흥행작 상위 3위 영화는 모두 외국영화였으나, 5월 전체 흥행작 상위 3위 영화 중 1위는 한국영화였다.

5월 전체 흥행작 상위 10위 중 한국영화는 총 4편이었다. ‘범죄도시2’는 725억 원(관객 수 701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1위,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24억 원(관객 수 23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4위를 차지했다. ‘그대가 조국’은 18억 원(관객 수 19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6위를, ‘서울괴담’은 7억 원(관객 수 7만 명)의 매출로 전체 흥행 8위를 기록했다.



5월 전체 매출액은 1508억 원으로 전월 대비 395.6%(1203억 원) 증가했고, 전체 관객 수는 1455만 명으로 전월 대비 366.7%(1144만 명) 늘었다. ‘범죄도시2’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각각 5월 전체 매출액의 약 90.0%를 차지하며 전체 매출액을 견인했다.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 조치와 극장 내 취식 허용 조치, 기대작 개봉이 맞물리며 매출액과 관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5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및 2020년 동월 대비 1000억 원 이상 증가했으며, 2019년 동월과 비교해도 2.5%(38억 원) 감소에 불과했다.

5월 전체 매출액과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5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67.1%(1097억 원) 증가했고, 5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32.3%(1018만 명) 증가했다. 지난해 5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173억 원)가 흥행했으나, 올해 5월에는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6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매출액과 전체 관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5월 전체 누적 매출액은 29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6%(1554억 원) 증가했고, 전체 누적 관객 수는 294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1%(1436만 명) 늘었다. 2022년 1월부터 5월에는 2022년 1~5월에는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해적: 도깨비 깃발’,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5편의 영화가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가 매출액 618억 원, 매출액 점유율 41.0%로 5월 전체 배급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618억 원)를 배급했다. 2위는 ‘범죄도시2’(725억 원), ‘서울괴담’(7억 원) 등을 (공동) 배급한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으로 매출액 369억 원, 매출액 점유율 24.5%를 기록했다. ‘범죄도시2’(725억 원)를 공동배급한 주식회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매출액 362억 원, 매출액 점유율 24.0%로 3위였다. 4위는 ‘배드 가이즈’(36억 원) 등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로 매출액 37억 원, 매출액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24억 원)를 배급한 (주)마인드마크가 매출액 24억 원, 매출액 점유율 1.6%로 5위였다.

5월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는 ‘우연과 상상’이 매출액 2억 433만 원(관객 수 2만 604명)을 기록하며 차지했다. ‘어부바’가 1억 7070만 원(관객 수 2만 960명)의 매출액으로 전체 흥행 2위였다. ‘몬스터 싱어: 매직 인 파리’는 1억 1521만 원(관객 수 1만 3144명)의 매출액으로 전체 흥행 3위였다. ‘나를 만나는 길’이 7천 431만 원(관객 수 8084명)의 매출로 4위를 차지했고, ‘매스’가 7399만 원(관객 수 7914명)의 매출액으로 전체 흥행 5위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범죄도시2'),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마인드마크('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그린나래미디어('우연과 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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