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가면' 차예련, 홀로 1인 시위 "父 전인택 사고…누군가 관련 있어"
- 입력 2022. 06.16. 19:53:5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차예련이 이중문에 전인택의 죽음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황금가면'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홍진우(이중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연이 아빠 유대성(전인택)의 죽음 관련 진실을 밝히기 위해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에 홍진우는 "그만 해라. 그만하라고"라며 유수연을 말렸다. 유수연이 "소리치지마. 체면 구겨지지 않냐"라고 말하자 홍진우는 "내 얼굴에 침 뱉는 짓 그만 해라. 회사사람들 당신이 누군지 다 안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유수연이 "아빠 죽음에 대해서 알아야겠다고 했다. 재조사 할 거다. 아빠 사고에 분명히 누군가 관련있다"라고 주장하자 홍진우는 "CCTV 달래서 줬고 경찰서에 최대한 협조했다. 우리랑 아무 상관없다는 결론도 나왔다. 결과에 승복해라. 당신이 이런다고 달라지는 거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작가 납셨다. 소설을 쓸거면 책상에서 써라. 여기서 이러지 말고. 이젠 경고로 안 끝난다.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할 거다. 감빵에 가면 당신 어머니가 참 좋아하겠다"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유수연이 "그래도 한때 당신 장인어른이었다"라며 울먹이자 홍진우는 "어느 정신 나간 놈이 바람 난 아내의 장인어른 죽음가지 애도하냐. 내가 죽이기라도 했나"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황금가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