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백패커', 日 군가사용 논란에 "제작진 불찰" 사과
- 입력 2022. 06.17. 19:50:3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패커'가 일본 군가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백패커'
tvN 측은 17일 "'백패커' 4회 방송 중 일본 군가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 제작진 불찰로 인해 시청자들과 방송에 출연한 군장병, 출연진에게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백패커'에서는 군부대 장병들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리복을 입고 식당을 둘러보던 중 일본 군가인 '군함행진곡'이 삽입돼 논란이 됐다.
tvN은 "제작진은 본 방송 중 해당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재방송과 VOD 등 수정 조치 중이다. 향후 동일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백패커'는 백팩 메고 훌쩍 떠나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