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이중문 결혼식 난입 "나영희가 죽였다"
입력 2022. 06.17. 20:06:44

'황금 가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 가면' 차예련이 아버지 죽음의 범인으로 나영희를 의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이중문(홍진우)와 서유라(연민지)의 결혼식에 난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남편 홍진우와 서유라가 결혼식을 올리는 날 유수연이 난입했다. 그는 차화영을 향해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다. 우리 아빠 살려내라"라고 소리쳤다.

차화영은 "툭하면 살려내라는데, 네 눈에는 내가 신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죽은 사람을 무슨 수로 살려내냐. 나는 그런 능력 없다"고 말했다.

유수연은 "차라리 날 죽이지. 날 죽이지 그랬냐"고 울분을 토했고, 차화영은 "정말 내가 죽이기라도 했다는 거냐. 난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유수연은 "당신 아니면 누구냐. 말해라. 누가 죽였냐며 부검 감정서 조작한 것도, 재수사 방해한 것도 당신"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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