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가면' 연민지, 나영희에 "진짜 한 배"…차예련 복수 다짐
- 입력 2022. 06.17. 20:33:4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황금 가면' 연민지가 나영희와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황금 가면'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화영(나영희)는 "결혼식은 못 치렀지만,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서유라(연민지)는 "어머니답지 않다. 어머니는 직진이 어울린다"며 "이제 어머니 것"이라고 휴대폰을 내밀었다.
서유라는 휴대폰을 가져가려는 차영희의 손을 잡고 "우리 진짜 한배 탔다. 나 지켜준다는 말 꼭 지키셔야 한다. 나는 어머니만 믿겠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유수연은 차화영의 집 앞에서 비를 맞으며 "법이 아니고 내가 하겠다. 법 위에, 권력 위에, 돈 위에. 그 위에 사람이 있다는 걸 뼛속 깊이 새겨줄 거다. 피눈물이 뭔지,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심정이 뭔지 똑같이 갚아주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세상이 당신에게 지옥이 될 거다. 기다려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황금 가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