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식스센스3' 참기름 브런치 식당=가짜, 스파이는 누구?
입력 2022. 06.17. 22:22:42

'식스센스3'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식스센스3' 참기름 브런치 식당이 가짜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3' 마지막 회에서는 배우 박진주와 오마이걸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명한 기름 맛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겉바속촉' 기름에 12시간 익힌 돼지고기부터 장인의 손길이 닿은 '바삭 끝판왕' 튀김꼬치 코스요리, 참기름 브런치 식당까지 다채로운 '기름 천하'가 공개됐다.

시즌3 최종회로 고가의 가전제품과 안마의자, 인덕션 등 상품이 걸려 있어 멤버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이어졌다.

이미주, 아린, 제시, 이상엽 팀은 3번 참기름 브런치 식당을 선택했고, 스파이는 박진주를 지목했다. 오나라, 박진주, 유재석 팀은 2번 튀김꼬치 코스요리를 가짜로, 스파이는 이상엽을 선택했다.

2번을 선택한 유재석 팀은 가짜를 맞추는데 실패했다. 스파이는 오나라로 밝혀졌다.

제작진은 감성있는 카페를 선택해 브런치 카페로 꾸몄다. 참기름 붙박이장까지 직접 제작하고 착유기까지 들여놓는 정상을 보여줬다. 특히 식당 내 울러 퍼지던 기계 소리는 직접 녹음해 틀어놓았다.

또 한정판 프리엄 참기름은 제작진이 라면의 조미유를 활용해 최고의 조합을 찾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어쩐지 맛있더라"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그동안 모은 행운볼을 추첨한 결과 이상엽이 고가의 안마의자를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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