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로이어' 신성록, 소지섭 시험 "지금부터 내 사람 하자"
- 입력 2022. 06.17. 22:37:2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닥터로이어' 신성록이 일을 꾸며 소지섭을 시험했다.
'닥터로이어'
17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는 제이든 리(신성록)이 한이한(소지섭)을 시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이한은 "검찰에 마약 신고 당신 짓이었지? 오늘 여기서 일어난 일들 전부 당신이 꾸민 거잖아"라며 "다른 곳도 아니고 반석원 펜트하우스에서 구현성(이동하)의 여자와 밀회를 가졌지"라고 의심했다.
이어 "2차 투약하려는 순간 의식이 돌아온 척 나를 막았고, 마약신고를 받고 온 건 반석병원과 악연이 깊은 검사였다"고 말했다.
한이한은 "그리고 마지막은 나를 여기로 불렀다는 것 반석병원과 소송 중인 내가 협조할 거라 믿었겠지. 위기 상황을 만들고 그걸 통제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끈다. 이거 전부 당신이 꾸민 거잖아"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제이든 리는 "훌륭하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외부로 발설할 수 없지. 당신은 내 변호사고 비밀을 유지할 의무가 있으니까"라며 "불쾌했다면 사과한다. 당신의 능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지금부터 내 사람하자"고 제안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닥터로이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