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황인엽, 서현진 USB 갖고 있었다 "도둑이 흘리고 가"
입력 2022. 06.17. 22:56:03

'왜 오수재인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이 도둑 맞은 줄 알았던 서현진의 USB를 갖고 있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공찬(황인엽)이 오수재(서현진)가 USB를 갖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재가 괴한에 습격당했다. 괴한의 목적은 오수재가 숨겨둔 USB였고, 이를 찾아 가지고 달아났다.

이때 공찬은 건물에서 나오는 괴한과 맞닥뜨리고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괴한은 USB를 흘리고 도망갔고, 공찬은 이걸 손에 넣었지만 오수재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곤 공찬은 남춘풍(이진혁)에게 "아무것도 묻지 말고 이거 열어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본 최윤상(배인혁)은 USB를 보고 "이거 어디서 났냐. 한수그룹 창립기념으로 임원들한테만 뿌린 거"라고 물었다.

이에 공찬은 "아는 사람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치려다가 흘리고 갔다"며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야 뭘 훔치려는지 알 수 있다. 그래야 그 주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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