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과거 지승현 아이 임신…허준호 "염치를 알아라"
- 입력 2022. 06.17. 23:21: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의 과거가 밝혀졌다.
'왜 오수재인가'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오수재(서현진)이 과거 최주완(지승현)의 아이를 임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재가 아들 최주완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안 최태국(허준호)은 오수재에게 미국에 가있으면 곧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최태국이 꾸민 거짓말이었다.
최태국만 믿고 미국에 간 오수재는 유산했고, 자신 몰래 최주완이 결혼한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
오수재는 최태국에게 전화를 걸어 "나한테 왜 그랬냐. 주완 씨가 올 거라고. 아이 낳고 결혼하라고 저한테 왜 그랬냐"고 물었다.
이에 최태국은 "사람은 주제를 알고 염치를 알아야 한다. 너는 두 가지 다 없었다. 이건 네가 화낼 일이 아니다 선택해라. 내 밑으로 다시 들어오던지 밖에 나가서 쓰레기나 주워 먹고 살던지"라고 본색을 드러냈다.
분노한 오수재는 다시 최태국의 밑으로 들어가 복수를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