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오름 선수 폭행' 양호석, '에덴' 출연 논란→비판 쇄도
- 입력 2022. 06.18. 00:00: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에덴'의 남성 출연자 양호석의 출연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에덴'
지난 14일 첫 방송된 IHQ 연애 리얼티 '에덴'에서는 8명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의 출연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양호석은 2019년 4월 강남구 한 주점에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의 뺨을 때리는 등 수십회 폭행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보디빌더가 직업인 양씨는 체격만 보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폭력 행사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동안 또 한 호텔 클럽 앞에서 주차 문제로 다른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양호석은 쌍방 폭행에 관해서는 상대방과 합의해 여죄를 물지 않았지만, 상해죄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덴'은 설렘과 조건 사이에서 사랑을 찾는 일반인 남녀 8명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가 진행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에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