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조혜련 "절친 신동엽, 정작 자기 프로그램엔 꽂아주지도 않아"
입력 2022. 06.18. 19:50:43

놀라운 토요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혜련, 신동엽이 찐친 면모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톨토')는 도레미들의 친구와 함께 하는 9번째 친구 특집으로 조혜련, 남창희, 최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섭외 받고 신동엽과 진정한 친구인가 생각했다"며 "나보다 한 살 어린데 방송하다 보니까 그냥 혜련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참 배우병 걸려서 배우와 개그맨 사이 진로를 고민할 때 '너는 무조건 개그맨 해야 해'라고 했는데 그렇다고 정작 자기가 하는 프로그램에 꽂아주지 않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제일 중요한 건 전화번호가 없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신동엽은 "내가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그런다"며 "번호는 여자 연예인 번호 가급적 안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놀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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