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 사기당한 서범준에 "같이 찾자, 나도 반은 책임"
입력 2022. 06.18. 20:23:58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예빈과 서범준이 사기 친 친구를 찾아 나섰다.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나유나(최예빈), 이수재(서범준)이 사기 치고 달아난 친구 창열을 찾아 나섰다.

이날 나유나는 힘 없이 앉아있는 이수재에 "불쌍해 보여. 불쌍해 보이니까 도와주고 싶어. 이러고 손 놓고 있을 순 없잖아"라며 "찾아서 얼마라도 받든지 해봐야지. 집에 가봤냐"고 물었다.

이수재는 "이사 갔대. 엄마가 말해줬어. 우리 동네 살았었거든"이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나유나가 "왜 적극적으로 찾을 생각을 안 하냐. 경찰서에 신고는 안 할 거야?"라고 묻자 이수재는 "왔다 갔다 한다. 경찰서 앞까지 갔다 왔다. 근데 잡히면 걔 전과자 되는 거잖아. 나는 그냥 돈 만 받으면 좋겠는데"라고 고민했다.

나유나는 "이렇게 남에 대한 배려가 깊은 사람이었냐"고 답답해했고 이수재는 "넌 상관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다.

이에 나유나는 "우리 같이 찾아. 우리 같이 시작했잖아. 이일 내가 동의 안 했으면 너 시작 못했다. 나도 반은 책임있다"고 다독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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