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디카프리오 '아이언 마스크' 방영…줄거리는?
입력 2022. 06.19. 13:00:00

'아이언 마스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일요시네마'에서 '아이언 마스크'가 방영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아이언 마스크'가 편성됐다.

'아이언 마스크'는 난봉꾼 왕세자 루이 14세가 왕위에 오른 후 막장 정치를 펼쳐서 나라가 도탄에 빠진 시기를 그리고 있다.

루이14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백성들의 곤궁을 외면하고 향락에만 빠져 지낸다. 경호대장 달타냥(가브리엘 번)은 충심으로 루이14세에게 자주 간곡한 상소를 올리지만 루이14세는 겨우 면피만 할 뿐 현실에는 관심이 없다. 어느날 라울(피터 사스가드)과 약혼녀 크리스틴은 루이14세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다. 크리스틴에게 한눈에 반한 루이14세는 라울을 전쟁터로 보내 죽게 만들고 크리스틴을 자신의 여자로 만든다. 이에 분노한 아토스(존 말코비치)는 반역을 도모한다.

극적인 순간, 달타냥은 사실 루이14세와 필립이 왕비(안느 파릴로)와 자신의 아들임을 밝히고 아버지로서 필립을 지키기 위해 루이14세에 저항한다. 필립에게로 향하는 루이14세의 칼날을 자신의 몸으로 맞은 달타냥이 숨을 거두자 달타냥의 경호대는 루이14세에 등을 돌린다. 루이14세는 철가면을 쓴 채 지하 감옥에 갇히고 필립은 프랑스 역사상 가장 훌륭한 왕으로 이름을 남긴다.

'아이언 마스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달타냥> 시리즈 3부 '브라질론 자작'의 일부를 영화화했다. 영화는 원작 소설과는 결말이 다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인 2역에 도전해 상반된 두 인물을 잘 표현해냈다. 이외에도 제레미 아이언스, 존 말코비치, 제라르 드빠르디유, 가브리엘 번, 안느 파릴로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언 마스크'의 러닝타임은 132분, 15세 관람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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