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소프라노 조수미 "상은 받아도 또 받고 싶다"
- 입력 2022. 06.19. 18:58: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상 욕심을 드러냈다.
'집사부일체'
1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국보급 소프라노 조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조수미의 역대급 수상 이력이 공개됐다. 무려 A4 용지 분량의 이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양인 최초로 국제 콩쿠르 7개 석권은 물론 '그래미 어워드 클래식'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에 선정,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등 최고의 기록을 써내려갔다.
이를 본 이승기는 "BTS보다 먼저 그래미에서 수상을 하셨구나"라고 놀랐다. 양세형은 "이렇게 상을 많이 받으면 더이상 상 욕심은 없을 거 같다"고 물었다.
이에 조수미는 "있다. 상이라는 게 받을 때는 감사하고 '받아도 되나' 싶은데, 받으면서 다음에 더 잘해야겠다고 올라온다"며 "그래서 자꾸 받고 싶다. 상 많이 주시면 더 잘 할 거 같다"고 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