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 김혜옥에 거짓말 털어놔 "벌 받겠다"
- 입력 2022. 06.19. 20:25: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이 김혜옥에게 거짓말을 전부 털어놨다.
'현재는 아름다워'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나유나(최예빈)이 한경애(김혜옥)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경애의 집에 찾아온 나유나는 "잘못했다. 수재 씨하고 저하고 결혼하기로 한 거 거짓말이다. 죄송하다"고 무릎을 꿇었다.
한경애는 "하지마라. 결혼 앞두고 예민한 거 알겠는데 억지로 거짓말 꾸며낼 필요 없다"고 달랬다.
그러자 나유나는 "아파트 받으면 저한테 1억 주고 나머지 돈으로 수재 씨는 헬스 클럽 인수하려고 했다. 저는 1억 받으면 그걸로 유학 가려고 했다"며 "처음에는 돈만 보고 시작했는데, 어머니 만나 뵙고 잘못 선택했다는 거 알았다"고 털어놨다.
당황한 한경애는 "지금 이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나유나는 "수재 씨가 인수하려고 했던 헬스클럽 사장이 잔금까지 다 받고 사라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출 받았다. 수재 씨 잘못 아니다. 제가 잘못한 거다. 수재 씨 너무 야단치지 말아달라. 제가 처음부터 안 한다고 했어야 했다. 제가 한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나유나는 "무슨 벌을 주셔도 다 받겠다. 어머니 좋아했다. 어머님도 할아버님도. 죄송하다"고 잘못을 빌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