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홍현희 "母, 내 아이 제이쓴 누나 닮길 바란다"
- 입력 2022. 06.19. 21:26: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홍현희가 출산을 앞두고 입담을 뽐냈다.
'미운 우리 새끼'
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8월 출산을 앞둔 홍현희는 "세상의 어머님들을 존경하게 됐다. 입덧을 처음 경험해서 너무 힘들더라"라며 "임신해서 미우새까지 왔다는 게 벌써 효자인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명 별똥별에 대해선 "서울시에서 별똥별 보기 힘든데 남편 제이쓴이 밤하늘을 보는데 별똥별이 떨어졌다더라. 거기에 '임신했으면 좋겠다'고 빌었는데 다음날 해보니까 임신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아들이다. 제이쓴이 골격이 커서 작은 골격은 저를 닮았으면 좋겠다"며 "저희 엄마는 딸이어도 제이쓴 씨 누나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무슨 말인지. 내 자식인데 나를 닮아야지. (어머니가) 초조해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