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학교' 서은광 "현재 카페 사업 중…주식·코인으로 마이너스"
입력 2022. 06.19. 22:10:20

'자본주의학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자본주의학교' 서은광이 소비와 투자 중인 것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는 곡소리 나는 MZ세대의 소비&투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비투비 서은광은 "싱가포르에서 카페 사업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창시절에 친했던 친구와 K푸드를 알리고자 했다. 카페 뿐만 아니라 친동생이랑 호프집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 너무 잘됐다. 잔고가 계속 쌓였는데 코로나가 터지자마자 결국에는 번 돈을 다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지금은 국내 사업은 다 정리하고 싱가포르 카페만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침체돼 있던 상황에 한창 그때 주식 시장이 막 오를 때였다. 전역할 무렵이니까 2020년 초반이다. 그때가 시작이었다"고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은광은 "제약주에 투자했는데, 하루 만에 몇 천만원 수익이 발생했다. 단 사탕을 맛보다가 다 잃었다. 결국에는 마이너스까지 갔는데, 이제 주변에서 코인이라고 하더라. 코인으로 장기투자를 했는데, 마이너스 50%까지 갔다"면서 "저와 비슷한 나이대 분들 많이 겪을 것"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슈카는 "왜 거기서 또 장기로 투자하냐. 하라는 장기 투자는 안 하고"라며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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